[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고의 공격 파트너는 호날두였다."
친정팀 토트넘에서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고 있는 '웨일스 마피아'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 트위치와 Q&A 시간을 가졌다.
베일은 "최고는 호날두였다. 우리는 함께 많은 우승을 했다. 골도 많이 넣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호날두가 전 시대를 합쳐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베일은 2013년부터 작년 여름까지 7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작년 9월, 한 시즌 동안 토트넘으로 임대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일은 호날두와 총 4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베일은 큰 경기에 강했다. 베일은 호날두 벤제마와 BBC라인으로 유럽 무대를 정복했다.
또 그는 친정팀 토트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얼마나 토트넘을 사랑하는 지를 모두가 안다. 나는 경기에 뛰고 싶어 마드리드를 떠났다. 나는 팀을 돕고 싶었다. 나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준 곳으로 돌아왔다. 그 결정은 너무 쉬웠다. 토트넘으로 오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고, 축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좋은 폼을 되찾은 베일은 최근 6경기서 6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케인과 함께 KBS라인을 가동중이다.
베일은 6월말 임대가 끝나면 일단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야 한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2년 6월말까지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베일을 두고 새로운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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