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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홍원기 감독은 이날 선발 투수로 조쉬 스미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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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진 스미스는 직구 구속이 142~144km 정도에 형성된 가운데, 제구가 흔들리면서 고전해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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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은 "11일에는 40~50개정 정도 예정"이라며 "2이닝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보다는 본인이 계획해서 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라며 "아직 시험하는 단계니 판단하기는 이른 거 같다. 다음주 수요일 KT전에 나갈 예정이다. 내일 경기를 비롯해 총 3번 정도 등판할 예정인데, KT전 이후 어느정도 상승 곡선을 보이는지 본인에게도 물어보고 그 다음에 판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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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