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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KT 이강철 감독 경기 전 알몬테와 즐거운 대화.
지난 시즌 팀을 창단 첫 가을 야구를 이끌었던 KT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과 격없이 지내며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있다.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감독은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 이강철 감독은 더그아웃에 기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던 알몬테와 데스파이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알몬테와 이강철 감독은 편한 분위기 속 장난도 처가며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2020시즌 MVP 로하스의 대체자로 KBO에 입성한 알몬테와 3년 더 KT와 동행하는 이강철 감독의 2021시즌이 기다려진다. 울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야구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얘기 나누는 알몬테와 이강철 감독'
알몬테 '비장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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