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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친선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1년 8월 일본 삿포로 맞대결(0대3 패) 이후 10년만이다. 2011년 이후에는 동아시안컵(유럽파 불참)에서만 네차례 대결해 한국이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23무14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일본에서 열린 경기만 따지면 16승8무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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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이번 일본전에서 벤투호의 주축인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의 유럽파를 가능한 모두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유행 속 각국의 격리 조치 규정이 다르지만 차출을 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해외 입국시 14일 자가격리 조치가 있는 우리나라 규정을 감안해 협회는 정부와 협의해 최초 7일간 파주NFC 코호트 격리 후 나머지 7일은 소속팀 복귀 후 경기 출전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마쳤다. 파주NFC에서 대표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소속팀으로 보내겠다는 것이다. K리그는 4월 2~4일 리그 경기가 잡혀 있다. 따라서 K리그 구단들 중 차출되는 대표 선수가 많은 구단이 흔쾌히 응하면 잡음은 없다. 협회는 K리그 구단들과도 협조를 구해 차출 문제를 풀고 있다. 다수의 대표 선수들을 보유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등이 차출에 응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구 슈퍼리그에서 뛰는 대표 선수들은 차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본축구협회도 가능한 유럽파들을 차출해 최고의 멤버를 꾸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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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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