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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 파워가 부쩍 늘었다. 큰 타구를 만들어 내더니 기어이 역전 3루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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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타구 비거리가 길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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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을 만든 7회말 2사 1루에서 NC 필승조 문경찬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을 갈랐다. 우익수 박시원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미치지 못했다. 역전 결승 3루타. 김지찬은 4타수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학주 대신 출전한 유격수 수비에서 무려 3차례나 호수비를 펼치며 벤치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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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백정현은 연습경기 첫 등판에서 2이닝 동안 36구를 소화하며 1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동을 걸었다. 최고 구속은 135㎞. 아직 100% 구위는 아니지만 첫 등판치곤 나쁘지 않았다.
삼성은 번외이닝인 9회말 김성윤이 김진성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뽑아내며 2점을 보탰다. 6대2로 역전승한 삼성은 연습경기 3연승을 달렸다.
NC는 선발 김영규가 최고 143㎞를 뿌리며 2이닝 1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박정수가 2이닝 3볼넷 2폭투와 보크로 1실점했다. 신민혁이 2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양팀 합의로 9회말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베테랑 임창민과 김진성이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