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웨덴 예테보리에 새 둥지를 튼 마렉 함식이 팬들의 엄청난 환대를 받았다.
Advertisement
함식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다롄 프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유럽 복귀를 추진했다. 빅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함식의 행선지는 놀랍게도 스웨덴의 명문 예테보리였다. 그는 2021년 8월말까지 단기계약을 맺었다.
한때 세계 정상권 미드필더 중 하나로 불린 함식은 나폴리에서 디에고 마라도나 보다 많은 클럽 역사상 최다골인 121골을 기록한 선수다. 그런 레전드의 계약에 예테보리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19에도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여 함식의 입국을 환영했다. 예테보리는 지난 시즌 12위에 머물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이런 상황에서 엄청난 커리어의 미드필더가 합류했으니, 팬들의 반응이 뜨거울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