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그린라이트를 켰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젝스키스 은지원 장수원, 위너 송민호, 트레저 지훈이 게스트로 출연, YG 특집으로 꾸며졌다.
은지원은 '송민호는 위너 앨범보다 솔로 앨범에 목숨 건다'는 폭로에 "난 공감이 간다. 솔로 때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편을 들었다. 송민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10년전 회원등록은 했는데 정회원 승격은 기사로 알았다. 100곡 이상 등록했다. 나름 히트곡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회원은 매년 저작권료 금액 상위 25명에 들어야 자격이 된다. 이에 MC들이 작년 기준 저작권료가 집 외제차 별장을 살 수 있는 금액이냐고 묻자 은지원은 "이미 작년에 다했다"고 대신 대답했다. 송민호도 "저작권료만으로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송민호에 대한 폭로가 끝나고 의외의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그린라이트의 주인공은 은지원과 산다라박이었다. 산다라박은 24년간 은지원을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1997년 필리핀에 있을 때부터 24년동안 팬이다. TV에 저런 멋진 오빠가 있나 느꼈다. 데이트날 보고 더 좋아졌다. 사심을 담아 게임기를 선물했는데 별다른 일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항상 고맙다. 다라에겐 실수하고 싶지 않고 조심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실수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진짜 찐이다. 남녀사이는 눈빛만 보면 안다"며 두 사람의 눈 맞춤 시간을 제안했다. 그러나 은지원과 산다라박 모두 수줍음을 감추지 못해 실패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2019년 2월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토니안이 15년간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을 때도 은지원의 팬이라며 이를 거절했고,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가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을 때도 "사내연애는 하지 않는다"며 철벽을 쳤던 상황. 드디어 켜진 그린라이트에 MC들은 환호했다.
젝스키스는 유희열의 곡으로 컴백했다. 은지원은 "가벼운 마음으로 발라드를 하게 됐는데 일이 커졌다. 나영석 신원호PD와 김이나 작사가님이 도와주셨다"고 소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