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i 택배 한 번 더!'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상대 자책골과 나상호의 멀티 득점을 묶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캡틴' 기성용의 로켓배송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연승을 노리는 서울은 양한빈 고광민 김원균 황현수 김진야 한찬희 기성용, 팔로세비치, 나상호 강성진 박주영이 그라운드를 밟는다. 오스마르 대신 한찬희, 조영욱 대신 '준프로' 강성진이 선발로 나선다.
한편, 홈팀 성남은 2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수비수 박정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성남은 김영광 안영규 마상훈 이창용 이종성 서보민 이규성 김민혁 이태희 박용지로 라인업을 꾸렸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탄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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