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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가 10일(한국시각) 10명의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MVP, MIP, 신인왕, 수비상, 식스맨상, 그리고 감독상을 설문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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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르브론 제임스를 아무도 뽑지 않았다는 점이다. LA 레이커스를 이끌면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최근 레이커스는 고전을 거듭한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없는 게 근본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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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홀대받았던 센터 출신 MVP라는 프리미엄도 있다. 니콜라 요키치가 2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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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상도 이견이 없었다. 유타 재즈의 조던 클락슨이다. 식스맨으로 나서 클락슨은 폭발적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단연 돋보이는 벤치 에이스다.
MIP에는 뉴욕 닉스의 에이스이자, 올 시즌 환골탈태한 줄리어스 랜들이 6표, 디안드레 헌터가 2표, 크리스 부셰이, 제레미 그란트가 각각 1표 씩을 받았다.
또, 감독상에는 유타 재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퀸 스네이더 감독과 피닉스 선즈의 선전을 지휘하고 있는 피닉스 선즈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이 각각 5표씩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