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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노리는 박 감독은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다. 2003년생 공격수 강성진을 선발로 내세운 것. 강성진은 뛰어난 개인기술과 킥력으로 주목받는 신인이다. 돌파 능력과 영리한 움직임이 돋보이며 날카로운 슈팅력으로 결정력을 갖췄다. 강성진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지난해 K리그 주니어 권역리그 10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득점 1위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는 서울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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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진은 만 17세11개월12일의 나이로 K리그1 무대를 밟으며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9년 4월 26일 오현규(당시 수원 삼성)이 쓴 만 18세 14일이다. 참고로 프로축구 통산 기준 최연소 출전 기록은 한동원(안양 LG)이 쓴 만 16세25일이다. 1986년 4월 6일생인 한동원은 2002년 5월 1일 그라운드를 밟았다. 강성진은 프로축구 통산 기준으로 최연소 기록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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