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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서울(1승2패)은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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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반 상대의 강력한 압박 수비에 주춤했다. 박 감독은 "중앙 수비 선수들이 빌드업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에 고전했다. 후반에 좋아졌지만 아무래도 계속 개선해야 할 거 같다. 선수 변화, 전술 변화를 줄 수도 있다. 고민하고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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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 핵심 기성용에 대해서는 "오늘도 역시 패스나 경기 운영은 좋았다. 공을 빼앗겼을 때 대처가 부족했다. 항상 얘기한 부분이다. 오늘은 대처하는 면에서 조직적으로 불안했다. 선수들과 더 얘기해서 보완해야 한다. 페널티킥 부분은 선수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득점을 못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보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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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은 1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인더비'를 펼친다. 박 감독은 "선수들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해야 한다. 기성용과 박주영이 많은 시간을 뛰었다. 선수들 몸 상태를 체크해서 다른 선수를 기용할지 그 선수들을 다시 내보낼지는 그 때 결정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