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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버리고 최근 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베일을 계속 출전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관리해줘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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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리뉴 감독은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며 베일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도중 대기심이었던 안드레 마리너 심판이 우리를 보고 웃는 것을 발견했다. 베일과 나의 대화가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몇 분이나 더 뛸 수 있지? 5분 더? 아니면 10분?'이라고 말하며 함께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마리너는 그것을 보고 웃었다"면서 "베일과 관계는 매우 좋다, 그는 잘하고 있다. 물론 나는 베일을 매 경기 90분 출전시키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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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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