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가 KBS 라인 (케인-베일-손흥민)의 공격력에 엄지를 세웠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유로파리그 8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둔 토트넘은 최근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토트넘의 상승세는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는 KBS 라인이 이끌고 있다. 베일은 최근 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올리며 완벽 부활에 성공했고, 케인과 손흥민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올 시즌 14번째 골을 합작하며 2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 합작 기록을 갈아치웠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 대표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산체스에게 '만약 상대 팀으로 케인 손흥민 베일을 상대했다면 두려움을 느꼈을 것 같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산체스는 "당연하다. 그들과 매일 함께 하는 훈련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훌륭한 선수들이다. 나는 모우라, 라멜라, 베르바인, 비니시우스도 앞서 언급한 세 선수만큼 좋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그들은 이 대회에서 능력을 보여줬다. 물론 정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케인, 베일, 손흥민을 상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면서 "이번 시즌만이 아니다. 그들은 지난 시즌을 포함해 계속 잘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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