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자기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하더라."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11일 두산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전날(10일) '에이스' 에릭 요키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2.14)를 기록한 요키시는 지난 연습경기 두 경기에서 총 4이닝을 던져 5실점을 했다. 지난 5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2실점, 10일 청백전에서는 3실점을 각각 했다.
초반 실점이 이어지고 있지만, 홍원기 감독은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홍 감독은 "아직 컨디션을 올리는 차원으로 던지는 단계"라며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요키시도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홍원기 감독은 전날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좋은 활약을 펼쳤던 신인 내야수 김휘집에 대해 "캠프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투수다. 예상대로 나이에 맞지 않는 플레이가 보였다. 올 시즌 큰 옵션이 될 거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홍원기 감독은 조상우의 공백으로 인해 생긴 마무리 투수 후보에 대해 양 현, 김태훈, 오주원을 들며 "시범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 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