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기방을 공개하면서 둘째 계획을 밝혔다.
최희는 지난 10일 유튜브채널 '최희의 노잼희TV NojamheeTV'에 '아기방 필수 육아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벌써 복이가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104일이 됐다. 요즘에 복이가 통잠을 자기도 하고 엎드려서 터미타임 연습도 많이 하고 뒤집기 연습도 많이 하면서 자기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졌다"며 "출산 전에 아기방 꾸미기를 열심히 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까 집이 어떨 수 없이 아기집으로 되어가더라. 지금 복이 방도 그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아기 방에는 원목 침대와 남편이 손수 조립해서 만든 기저귀 갈이대, 아기 옷으로 채워진 서랍 등이 방을 채우고 있었다.
최희는 "복이가 손 싸개를 졸업했다. 친구들에게 물려줘야겠다"라며 "그런데 저 둘째 낳고 싶은데. 제가 사실 둘째 낳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내가 물려줄테니까 나중에 너네 쓰고 버리지 말고 나 다시 달라고 했다"고 말하며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SNS 등을 운영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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