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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990년대 중반 역곡중에서 조한선은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며 "중학생 때 이미 키가 180cm가 넘어 괴물같이 큰 체격에서 나오는 완력으로 인해, 작은 학생들에게 조한선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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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조한선에게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잦은 폭력과 욕설에 매점 심부름, '빵 셔틀'에,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며 "한번은 음악실에서 조한선의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됐는데, 자신의 성기를 만지라고 강요해서 그것을 거부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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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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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조한선 일진이었단 기사보고 놀랐다. 중학교 때 까맣고 존재감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조한선이 유명해지고 나서 찾아보고 아!! 걔.......이런 정도였다. 일진일 리 없다. 껄렁 껄렁하고 애들 패고 다니는 애였음 유명해지고 바로 알아봤겠지만 생각보다 존재감 없었다. 같은 반이었다는 애들 말로는 잠만 잤다고 그러더라"라고 주장했다.
조한선을 향한 옹호글은 11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같은 온라인 커뮤니에는 현직 영화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이의 '조한선 옹호 글'이 게재됐다. 그는 "2003년 늑대의 유혹 캐스팅 인연으로 조한선을 20년 가까이 지켜봐 왔다. 조한선은 '착함' 그 자체다"고 조한선의 학폭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는 "학폭 폭로글 댓글에 '너무 착해서 만만하게 보나?'라고 적혀 있더라, 너무 공감됐다. 답답하고 미련한 착한 놈이기에 너무 화가 난다. '늑대의 유혹' 촬영 때도 내성적인 조한선이 극중 짱 반해원 역할을 어찌 소화할까 모두가 걱정할 정도였다. 또 현장에서 스태프들까지 일일이 다 챙기고 그냥 동네 형 동생 같은 그런 사람였다"며 "조한선이 작은 영화에 많이 나오는 이유도 너무 착해서다. 본인이 거절하면 그 작은 영화가 더 힘들어지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티 안내고, 씨익 웃어넘기는 착한 성격이다"고 학폭 의혹 논란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