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직구만 승부하라."
장재영(키움)은 올해 많은 주목을 받는 신인 중 한 명이다, 고교시절부터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졌고, 키움은 그에게 계약금 9억원을 안겼다.
프로에서도 장재영의 강속구는 이어졌다.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에서도 모두 최고 구속은 150km가 훌쩍 넘었다.
구속 만큼은 리그 최고라는 평가지만, 아직 1군 합류는 여전히 물음표다. 제구가 다소 불안정하고, 부족한 경험에 좋은 공을 가지고도 타자의 공략을 당했다.
키움도 본격 육성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직구만 던져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장재영이 던진 최고 구속은 153km. 가장 느린 공도 151km나 됐다.
장재영은 초구 153km를 던지면서 선ㄷ구타자 박계범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김민혁을 상대로는 151km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그러나 이후 허경민과 정수빈에게 안타와 3루타를 맞으면서 실점을 했지만, 대타로 나온 최용제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 세우면서 이닝을 끝냈다.
경기를 마친 뒤 홍원기 감독은 "(장)재영이에게 오늘 미션을 줬다. 직구로만 승부를 하도록 했다"라며 "더 지켜보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추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키움이 7-5로 승리를 거뒀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