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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법원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부정청탁을 의뢰한 기획사 관계자 5인에 대해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Mnet은 "인사위원회를 열 것"이라고 마무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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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이 해체를 결정하기 전 활동을 원하는 멤버가 있을 경우 의견을 종합해 유닛 개념으로 활동할 것도 고려했다. 완전체 활동 또한 고려했다. 하지만 모든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해체로 결정났다. 11일 대부분의 멤버들의 소속사는 "활동이 끝나고 멤버들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각 멤버를 위한 플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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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현 멤버 구성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향후 활동을 지속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이즈원 12인의 활동이 종료된다면 멤버들이 각 소속사로 복귀한 이후 향후 소속사에서 예정하고 있는 모든 활동을 보이콧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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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의 반발은 본격적인 보이콧으로 번지고 있는 분위기다. 팬들은 콘서트 굿즈 예약 구매 취소 인증글을 잇달아 게시하는 한편 CGV 콘서트 단체 관람 행사 예매 취소, 전광판 트럭 시위 등을 선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