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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복장을 차려입고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부상 중인 상황에서 팀의 경기날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 논란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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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도 '골프 사랑'을 부정하지 않았다. SNS에 심심찮게 골프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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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지난 9일 토트넘 소속 웨일스 동료인 조 로돈과 토트넘 구단 트위치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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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골프 시뮬레이터를 마드리드에 두고 왔다'는 말로 토트넘에서 축구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올시즌 초반 주로 백업 역할을 맡던 베일은 "심리적 장벽"(무리뉴)을 무너뜨린 뒤 최근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컵포함 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몰아쳤다. 지난 7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멀티골을 쏘며 4대1 승리를 뒷받침했다.
'골퍼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베일은 토트넘 복귀가 확정된 지난해 9월 이후 현재까지 SNS에 골프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