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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 복무 중으로 참석하지 못한 우도환을 대신해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대표 이연우 이사가 대리 수상하며 그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도환은 "영화 '사자'에 함께한 사랑하는 선배님들 감사하다. 김주환 감독님, 조상윤 촬영 감독님 그리고 뜨거운 여름부터 찬 바람이 부는 계절까지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라며 작품을 함께 한 배우, 감독, 스태프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현재 군 복무에 열중하고 있음을 알리며 향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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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위해 5시간이 넘는 특수 분장을 소화해내는 열정을 발휘하며 새로운 악역을 탄생시킨 우도환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고퀄리티 액션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한 우도환은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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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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