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문영남 두작품 연이어 캐스팅, 대대손손 영광"
배우 전혜빈이 12일 온라인 중계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왜그래 풍상씨'에 이어 문영남 작가의 두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는 전혜빈은 "너무 너무 큰 영광이다. 대대손손 알리고 싶다. '왜그래 풍상씨'와 '오케이 광자매'는 결국엔 가족의 이야기들이다"라며 "'왜그래 풍상씨'는 형의 희생으로 가족 정이 생겨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고 '오케이 광자매'는 온 가족의 웃픈 현상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멜로 스릴러 코믹 등 다양한 장르가 있다보니 50부작을 찍으면서 한 회도 지루할 틈이 없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문 작가의 선택을 연이어 받는 비법에 대해서는 "비법이이라기 보다 작가님은 한번 사람에 대한 정을 가지면 내리사랑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홍은희는 "전혜빈은 여장부 스타일이고 리더십 책임감에 성격도 나이스하다. 작가님이 작품의 중심에 심어놓고 싶은 배우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13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장미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초대박 시청률을 이끌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가족극 대가' 문영남 작가가 약 2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한 작품인 '오케이 광자매'는 '천명' '동안미녀' '부자의 탄생' 등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진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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