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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친선 A매치는 2011년 8월 일본 삿포로 맞대결(0대3 패) 이후 10년만이다. 2011년 이후 동아시안컵(유럽파 불참)에서만 4번 격돌해 한국이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에서도 79전 42승23무14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KFA는 이번 한일전을 6월부터 시작될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마지막 실전 기회로 보고, 일본축구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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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국대 자원들이 집중돼 있는 전북 현대, 울산 현대의 경우 몇 명이나 차출될 지도 첨예한 관심사다. 전북의 경우 13일 광주전, 16일 대구전, 20일 수원전이 이어지고, 울산의 경우 3월 13일 포항전, 16일 제주전, 21일 대구전에 이어진다. 25일 한일전에 나선 후 26일 귀국, 7일 코호트 격리가 끝나는 1일 후 이틀만인 3일 전북은 수원 원정에, 울산은 성남 원정에 나서게 된다. 코호트 격리가 끝나는 이튿날인 2일 금요일 맞대결을 펼치는 포항-대구의 경우 벤투호 차출 선수가 많을 경우 일정 조정 필요성이 제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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