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을 걱정해 바깥 외출을 삼갔다.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야외 놀러가서 먹으려 했던 김밥. 홍콩에 또 확진자가 늘 것 같은 조짐이 보여서 나들이 취소. 그런 김에 오늘 그냥 김밥 말아버림!"이라며 직접 만든 김밥 사진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어묵 급하게 주문 했는데 맛이 간 것이 배달 옴. 아까운 어묵 다 버림 $김밥 #제민이도 잘 먹고 #한 끼 이렇게 떼움 #남은 재료는 저녁에 김치 김밥으로 만들어야지 #너무 급히 싸서 찌그러짐"이라며 나들이 가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손맛이 가득 들어간 김밥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교포와 결혼,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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