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안소미가 담낭제거 수술을 받았다.
안소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아, 건아 엄마 드디어 살았습니다. 정말 죽다살아났어요"라고 적었다.
안소미는 "아픈 거 정말 잘 참는데 담낭제거수술, 이건 잊지 못 할 아픔이에요. 욕이 막"이라며 "초코칩 같이 생긴 담석이 9개 나왔네요"라며 수술을 통해 제거한 담석을 공개했다.
그는 "내 몸에서 쓸개 하나 없어졌는데 괜히 엄청 쓸쓸하네"라면서도 "엄마가 병원에 왔다갔다 하는 동안 건아는 포동포동 살이 올랐네요. 로아는 애교만땅 영상편지"라며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또한 안소미는 "우리 애기 아빠도 고생 많았어. 고마워요 내일 만나 쪽"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김우혁 씨와 결혼해 그해 9월 첫째 딸 로아를 출산했으며,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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