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타쉬와 크베시치, 첫 경기치고는 만족한다."
홍명보 감독의 울산 현대와 이번 시즌 첫 동해안더비에서 1대1로 비긴 포항 김기동 감독은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승리하지 못했지만 준비한 대로 잘 했다. 나는 만족할만한 경기를 했다고 본다. 우리는 앞으로 좀더 빠른 축구를 보여줄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우리 선수들 잘 했다"라고 말했다.
헤딩 동점골을 터트린 송민규에 대해 "(대표팀에) 안 갈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이 대체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70분 이후에도 상대 팀에 비해 체력이 안 떨어진다. 팬들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K리그 데뷔전을 치른 타쉬와 크베시치에 대해선 "크베시치는 활동량이 좋다. 타쉬는 연계플레이, 타깃형도 된다. 첫 경기 치고는 만족한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크베시치는 선발로, 타쉬는 후반에 조커로 들어갔다. 타쉬는 볼간수와 연계를 매끄럽게 했다. 크베시치는 많이 뛰면서 팀 플레이에 녹아들었다. 포항은 작년 외국인 선수 일류첸코(포항)와 팔로세비치(서울)를 잃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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