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유니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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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리버풀의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반응은 엇갈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새 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정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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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인 푸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의 2021~2022시즌 유니폼을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홈 유니폼은 밝은 진홍색을 배경으로 대각선 번개 무늬가 특징이다. 로고와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맨유와 첼시의 유니폼이 섞인 것 같다', '지루하다', '벌써 옛 디자인 회사가 그립다', '매우 단순하고 멋지다'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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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도 유출됐다. 흰색 배경에 검은색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 역시 팬들은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한다', '정말 우리의 원정 유니폼이라면 올 시즌 나쁜 성적에 대한 처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최근 경기력을 반영한다' 등의 의견으로 갈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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