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전을 앞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지난해 12월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토트넘의 2대0 승리.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각각 한 골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스널은 자신들에게 '악몽'을 선사한 손흥민-케인 듀오와 다시 한 번 대결한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14골을 합작하며 EPL 새 기록을 쓰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가레스 베일이 물오른 발끝을 자랑하며 합류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아르테타 감독은 토트넘의 공격력이 유럽에서 가장 특별한 것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들의 득점을 막아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그들에게 많은 말은 별로 필요하지 않다. 기회를 만들 수 있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해 경기한다. 우리는 그들을 막기 위해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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