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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3일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첫 배팅 및 수비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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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뒤 지난 11일 부산에서 팀에 합류한 추신수는 이날 본격적으로 배팅 및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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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강민, 제미이 로맥 등과 한 조를 이뤄서 배팅 훈련을 한 추신수는 처음에는 번트를 대면서 배팅볼 두 개를 지켜봤다. 이후 가볍게 스윙을 하던 추신수는 두 번째 턴부터 본격적으로 타격을 시작했다. 조금씩 타이밍이 맞아나간 타구들은 외야 곳곳으로 뻗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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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훈련을 지켜본 김원형 감독은 "밖에 나와서 타격을 하는 것이 6개월 만"이라며 "좀 더 적응이 필요할 거 같다. 대구에서도 못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6일 대구 삼성전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좀 더 훈련을 진행하면서 몸 상태가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뜻이었다.
울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