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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은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 6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구속은 144km까지 나왔고, 직구, 커브,슬라이더, 체인지업, 싱커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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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실전 등판에 나선 그는 28개의 공을 던지면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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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는 박승욱 삼진으로 잡았고, 정주후를 1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윤준혁을 삼진으로 잡은 뒤 대주자 문상인의 도루를 잡아내면서 무실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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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문승원은 "우선 던지고 나서 아픈 곳이 없었다. 그 점이 제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승원은 "앞으로 창원 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그 때까지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몸상태를 이어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울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