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그동안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컸다. 내려놓고 경기할 것이다."
군팀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은 14일 오후 6시30분 시작하는 대전 하나와의 리그 원정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동계 때 준비한 게 잘 안 됐다. 핑계대고 싶지 않다. 작년 잘 됐던 걸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 상무는 이번 '하나원큐 K리그2 2021'시즌 초반 2경기서 1무1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그는 "그동안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 오늘은 내려놓고 경기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전 공격수 문선민의 몸상태에 대해선 "타박을 입었다. 회복하는 데 한달 정도 걸릴 것 같다.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새롭게 발탁한 기수 선수들이 팀에 합류했다. 원래 6월 정도 기용할 생각이었는데 팀 사정상 몸이 되는 선수부터 경기에 투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