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두산의 새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첫 실전피칭에서 호투했다.
미란다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1회말 키움 박준태를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미란다는 이용규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정후를 1루수 땅볼로 잡으며 2사 2루. 박병호의 뜬공을 유격수 박계범과 3루수 허경민이 충돌하며 실책으로 놓쳤다. 그 사이 2루주자 이용규는 홈인, 박병호는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서건창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미란다는 첫 이닝을 마쳤다.
2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미란다는 김휘집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후 허정협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2사 후 김혜성에게 투수 옆을 스치는 안타를 허용했지만 박동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2회를 마쳤다.
첫 실전 등판에도 미란다의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까지 나왔다. 2이닝 동안 총 38구(직구24개, 체인지업 7개, 슬라이더 5개, 포크볼2개)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는 25개, 볼 13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미란다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