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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6일 대구 소속으로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 시티즌)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세징야는 152번째 경기에서 이같은 위업을 달성했다. 나란히 99개 공격포인트로 새 시즌을 맞이한 '서울 레전드' 박주영(35·FC 서울/99개) 보다 한발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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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기록은 경기당 공격포인트다. 세징야는 놀랍게도 3경기당 2개 정도에 해당하는 0.66개를 기록 중이다. 13일 현재 공격포인트 부문 상위 30명 중 세징야보다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더 높은 선수는 없다. 지난시즌 팀 동료였던 데얀(현 킷지/0.65개) 보다 높고, 몰리나(전 성남, 서울)와 동률이다. 이처럼 '전설적인 스탯 괴물'과도 어깨를 나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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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까다로운 제주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자칫 3연패를 당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바꿨다. 그 중심엔 '대구 6년차' '절대 에이스' 세징야가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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