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미래' 찰리 맥닐의 인터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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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각) '맥닐이 경기 뒤 리버풀에 대해 발언한 부분에 사과했다. 그의 인터뷰는 신선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공격수 맥닐은 맨유의 18세 이하(U-18)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U-18팀 15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맨시티와의 대결에서는 혼자 4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솔퍼드 시티와의 U-1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득점하며 2대0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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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닐은 경기 뒤 "우리는 U-18 FA컵에서 끝까지 갈 것이다. 곧 리버풀과 만난다. 더비다. 꼭 승리해서 그들을 납작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맥닐이 경기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시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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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닐은 "인터뷰에서 내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대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실수를 통해 배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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