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이 남자친구의 쾌차를 기원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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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으려는 힘으로 살아나가자. 세상 밖으로 다시 나가자. 남들이 비난해도 내가 응원해"라며 연인 김동성을 응원했다.
이어 인민정은 "우리 꼭 꼭 버텨내자. 내가 손가락 다시 잡아 줄게"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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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김동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인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27일 김동성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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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성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 씨와 함께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전 부인이 해당 논란에 대해 반박하자, 그는 전처와 온라인으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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