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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맨시티, 아궤로는 바르셀로나 등으로 이적할 거란 소문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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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파문을 일으키며 곧 떠날 것 같았지만, 지난주 호안 라포르타가 바르셀로나 신임회장으로 부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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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를 진행하면서 수차례 메시의 잔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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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 속에서 아궤로를 영입하면 메시의 잔류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이미 '바르셀로나가 아궤로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보도했다.
넘어야 할 산은 있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풍족하지 않다. 라포르타 신임회장이 부임한 직후 재정담당자가 한 명 더 사임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연봉을 받는 메시를 붙잡기에도 벅찬데, 아궤로의 연봉도 만만찮다. 33살의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부담도 떠안았다.
일부 매체에선 메시가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