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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무릴로에게 선제실점한 성남은 후반 30분 뮬리치의 헤더와 후반 41분 부쉬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박지수는 수원 FC 데뷔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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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양상을 불리하게 흘러갔다. 주도권을 쥔 홈팀 수원에 선제골을 내줬다. 19분 라스가 내준 공을 무릴로가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다.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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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던 골문은 후반 30분에야 열렸다. 이시영이 우측 대각선에서 올린 공이 뮬리치 이마에 정확히 닿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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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적 우위를 점한 성남은 41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부쉬가 개인 돌파에 이은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