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체중 9kg 감량 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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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요리용 핀셋 하나 사러 간 김에 둘러둘러 보다가 넘 예쁜 책상 발견. 딱 요기서 공부하면 머리로 쏙쏙 들어갈 것만 같은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치만 마룻바닥에 밥상 펴고 주경야독하는 걸로 결정.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장비탓 분위기탓한다는 #소확행 #요즘 공부가 고파요"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깔끔한 책상에서 책을 살펴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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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이었던 이승연은 피로감과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9kg 감량에 성공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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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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