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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4개월 딸과 커피숍 갔다가 30분도 안돼 쩔쩔매며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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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외출에 나섰지만 30분만에 돌아온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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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봄이니 나들이 가자' 하고 나들이룩 st로 갈아 입히고 동네 커피숍 갔다가 30분도 안돼 쩔쩔매며 들어오는 초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딸은 예쁜 꼬까옷을 입고 인형같은 자태로 앉아 미소를 짓고 있어 랜선 이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희는 "아쉬워서 선물받은 예쁜 옷 인증샷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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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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