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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창립 당시(2007년)만 해도 일본 브랜드 일색의 시장이었지만, 최근 5년간 65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쓰는 등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하고, 디자인을 혁신하는 한편, 메디컬체어와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이 세계 시장을 제패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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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서의 위상과 영역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상당 기간 개점휴업 상태였음에도 해외 실적이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최근 캐나다 현지 얼티비 채널에서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는 안마의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디프랜드는 현재 미국 LA 5곳, 중국 상해 3곳, 프랑스 파리 1곳, 이태리 밀라노 1곳의 해외 직영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베트남에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매장 2곳,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도 매장을 운영하며 전 세계 1가구 1바디프랜드를 목표로 영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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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바디프랜드는 세계시장 1위에 머물지 않고 시장 자체를 혁신해 나가기 위해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에만 656억원을 썼고, 앞으로도 매년 200억 이상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해 회사의 사명인 인류 건강수명 10년연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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