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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SSG 선수단이 입게 될 올 시즌 유니폼과 팬들과 마주할 마스코트에 쏠린다. 제주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남부 지역으로 향한 SSG는 앞서 SK 와이번스 시절 스페셜 유니폼으로 입던 인천군 유니폼에 신세계그룹과 이마트, SSG닷컴 패치를 붙인 상태로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KBO리그 규정상 정규시즌에선 정식 홈-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 유니폼 제작 시간을 고려하면 정규시즌 개막이 보름 남짓인 금주 중으로 디자인을 확정 지어야 한다. 팬들에게 선보일 마스코트 역시 개막일에 맞춰 준비할 것을 고려하면 유니폼 제작 시기에 맞춰 시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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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는 앞선 파격 노선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팀에서 동물, 사물을 활용한 마스코트를 이미 제작해 활용했다. 원더우먼(삼미)이나 쌍둥이(LG) 같은 인물 형태 뿐만 아니라 2010년대 창단한 NC(공룡)와 KT(몬스터) 등 색다른 형태도 이미 시도된 바 있다. SSG가 이런 이미지를 뛰어 넘는 우주선을 엠블럼에 활용한 만큼, 새 마스코트 역시 이와 관련된 외계인 등의 형태가 거론되고 있다. 유니폼-마스코트로 파격 행보를 화룡점정해야 할 SSG의 막바지 고심은 더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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