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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1세대 댄스 듀오 클론의 멤버 강원래의 집은 멋진 한강뷰가 있었지만 아들 선이의 장난감으로 거실이 꽉 차 있었다. 강원래는 "90%는 선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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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산 집 같이 않게 집은 깨끗해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강원래는 "우리가 이 집에 이상온지 20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휠체어가 다니기 편했는데 짐이 자꾸 쌓이면서 버리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해 불편하게 됐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송 역시 "살면서 정리라는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정리 방법을 잘 모르겠다. 서랍 한 칸을 정리하는 것도 2시간이 걸린다. 제가 솔직히 정리는 진짜 못한다"라고 말했다. 강원래는 "몸은 불편하지만 정리된 집을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의뢰하게 됐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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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선이의 그림들로 가득했다. 안방을 차지한 책상만 해도 세 개가 있었다. 안방과 연결된 방은 선이가 태어나기 전 부부의 침실이었던 공간이었지만 옷방 겸 침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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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