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1-1 팽팽하던 후반 18분 박스 안에서 다빈손 산체스가 파울을 범했다고 판단해 그대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우리의 전반전 경기력은 무척 나빴다. 하지만 우리의 전반전보다 나빴던 게 있었으니, 바로 페널티다. 여기에 다른 의견을 지닌 이가 있다면 그건 아스널 팬일 것"이라고 작심비난했다.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5년 8월 이후 무리뉴 감독이 지도하는 팀에 가장 많은 페널티를 선언한 주심이 올리버다.
Advertisement
같은 기간 존 모스 주심이 6.6경기당 1회, 마이크 딘 주심이 7.25경기당 1회, 마크 클라텐버그가 8.5경기당 1번의 퇴장을 명한 걸 비춰볼 때, 올리버 주심은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무리뉴 감독의 팀에 가혹한 판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