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몸살 탓에 2경기 연속 선발제외 됐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애리조나 아메리칸패밀리필즈 오브 피닉스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토미 팸(좌익수)-주릭슨 프로파(중견수)-에릭 호스머(1루수)-빅토르 카라티니(포수)-호르헤 마테오(2루수)-페드로 플로리몬(유격수)-브라이언 오그래디(우익수)-이반 카스티요(3루수)-블레이크 스넬(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좌완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18타수 2안타(0.111) 7삼진 4볼넷 1득점을 기록중이다. 아직은 생소한 빅리그 투수들의 스피드에 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샌디에이고 제이스 팅글러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김하성의 몸상태가 어제보다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휴식이 필요하다. 하루 이틀 사이 회복해 경기에 나서길 희망한다"고 밝혀 교체출전도 없을 것임을 암시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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