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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타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과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큰 악재지만 그의 동료들에겐 기회'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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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것이 축구다. 부상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나도 모른다. 근육 문제다. 근육 문제는 늘 쉽지가 않다. 손흥민은 어떤 부상에 있어서도 통상 회복이 아주아주 빠른 선수이긴 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축구다. 경기수가 누적됐다. 12일 유로파리그에서 나는 손흥민에게 30분을 쉬게 했다. 60분만 뛰게 했다. 하지만 60분은 60분이다. 수많은 경기에서 어떤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시간을 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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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은 11월부터 1월까지 무리뉴가 믿고 썼다. 풍부한 활동량으로 무리뉴의 눈도장을 받아 올 시즌 6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골 기근은 아쉽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단 2경기만 뛰었다. 손흥민 부재를 가장 자연스럽게 메울 수 있는 왼쪽 측면 자원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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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왼발의 로셀소 역시 왼쪽 측면을 볼 수 있다. 올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터뜨린 왼발잡이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역시 10번 역할은 물론 필요시 왼쪽 측면에 나설 수 있다. 라멜라의 경우 아스널전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해 22일 애스턴빌라 원정에는 나설 수 없지만 아스널전에서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후 환상적인 라보나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공격라인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입증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