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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라이언 브론(38)이 은퇴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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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밀워키 구단은 1500만 달러 규모의 상호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브론은 FA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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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정은 번복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젊고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상황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한 기회는 열려 있다"고 그라운드 복귀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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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럽맨 브론은 "다른 팀에서 뛰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브론은 "시즌이 시작되고 몇 경기를 지켜보면 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 될 것이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프랜차이즈 스타의 뒤안길. 조금은 쓸쓸하게 막을 내릴 공산이 커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