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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블루룸라이브에서 팬들의 관심을 끈 건 단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준익 감독, 설경구, 변요한이 함께 촬영한 장면을 보면서 웃는 모습부터 설경구, 변요한이 함께 대본을 보는 모습, 변요한, 이정은, 민도희가 쉬는 시간에 같은 자세로 마루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스틸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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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본을 보는 스틸에 대해 변요한이 "글 공부를 하다 막힌 창대가 학문과 물고기 지식을 서로 바꾸자는 정약전(설경구) 선생의 거래를 받아들이는 장면이다"고 정확히 기억해내며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설경구는 "대본으로 3~4페이지 분량의 대학 구절을 1분 안에 읊어야 하는 장면이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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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은 우정 출연 배우들에 대해 "이 배우들을 모으면 사실 영화 세 편을 찍을 수 있다. 다음에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밝혀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이 의기투합한 '자산어보'를 향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 변요한은 4자 토크와 스피드 밸런스 게임을 통해 완벽한 호흡과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꽃게와 문어 등 바다 생물 인형을 들고 팬들을 위한 '3초 짤'을 생성하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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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