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JTBC '싱어게인' 우승자 30호 이승윤이 앳스타일 4월호 백커버를 장식했다.
새롭게 돌아온 이탈리아 정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아도라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이승윤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며 프리미엄 스포티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매 라운드 신선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완성해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승윤. 71명의 참가자 중 최종 1위를 거머쥔 그에게 우승 후 달라진 점을 묻자 "배달 음식 퀄리티가 높아졌다. 몇 달 전보다 2000~3000원 더 비싼 음식을 시켜 먹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털 사이트에 본인의 이름을 검색해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하루에 최소 다섯 번 이상은 검색해본다. 댓글도 열심히 보는데 읽을수록 중독된다. 악플까지 다 찾아본다"고 말했다.
4개월간의 경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선 "매 라운드 열심히 준비해 무대에 섰고 감사한 결과를 얻었지만, 확실히 경쟁과 안 맞는 성격인 것 같다. 두 번은 절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싱어게인'에서 박진영 '허니',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방탄소년단 '소우주' 등의 커버 곡으로 화제를 모은 그에게 이승윤만의 색을 담은 새 앨범 발매 계획이 있는지 묻자 "현재 외장 하드에 미완성곡 포함해 자작곡이 50~60곡은 있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 좋은 음원 들려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승윤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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