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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데뷔곡이자 자신의 대표곡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자신에게 온 과정을 설명했다. 자신이 부르지 못할 뻔했다는 유미는 "2001년에 이미 6년이 된 곡이었다. 노래는 너무 좋으니까 김형석 작곡가님이 곡을 다시 달라 했는데 대표님이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다 유미를 보고 주인을 찾았다고 생각한 소속사. 유미는 김형석 앞에서 오디션을 보고 인정 받아 곡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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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미의 가족은 6년간 원룸 생활을 했다고. 유미는 "허약 체질이라 지하철에서 기절했다. 부모님이 저렇게 두면 안 되겠다 싶었나보다. '원룸에 있더라도 케어를 하자' 했단다. 6년간 원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벗어나는 일이 쉽지 않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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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를 겪었던 요아리는 "중간에 음원, OST들을 냈는데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부르는 일이지 않냐. 축가 알바를 하러 갔는데 제가 무대 공포증이 있는 것처럼 아예 가사가 생각 안 나더라. 몸이 제어가 안 될 정도로 떨리더라"라고 털어놨다. 요아리는 "그래선 안 되는데 분 결혼식에서 제 뺨을 막 때렸다. 끝까지 부르고 나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며 "그 이후 병원에 갔으면 빨리 나았을 텐데 저를 무식하게 대했다. 그래서 병은 더 심해졌던 거 같다. 나중엔 친한 친구 앞에서도 노래를 못하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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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