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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도 NC에 7대2 완승을 거두며 연습경기 7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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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서준원이 오늘 선발로 나간다. 투구수 60개 또는 3이닝 후 교체할 예정"이라며 "우리 선발진 구성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모른다. 서준원이 오늘 퍼펙트 할 수도 있지 않냐"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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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도 첫 타자 권희동에게 날카로운 타구를 맞았지만, 유격수 배성근이 호수비로 건져냈다. 이어 김찬형에게 몸에 맞는 볼, 김준완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이명기를 좌익수 플라이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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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서준원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경기 전에 포커스를 맞췄던 부분이 잘 안되서 스스로 말려버린 경기"라며 자책했다.
서준원은 노경은 이승헌 김진욱 등과 함께 올해 롯데의 4~5선발을 다투고 있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