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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대표팀은 다음주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산마리노, 알바니아, 폴란드와 3연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요코하마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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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짜 속내는 뒤에 나왔다. "하지만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선수가 대표팀에 가서 3경기를 연달아 뛰기를 원치 않는다. 물론 우리 손에 달린 문제는 아니다. 대표팀 감독의 손에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내일 케인이 뛸 것이냐 아니면 쉴 것이냐를 묻는다면 이미 나는 케인이 뛸 것이라고 대답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케인은 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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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손흥민의 한국대표팀 한일전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분명히 할 말을 했다. "선수가 부상을 당해 뛸 수 없다면 평가전이냐 공식경기냐 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만약 다음주에도 여전히 쏘니가 부상중이라면 우리는 대한축구협회에 이를 알릴 것이다. 그가 가서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다. 선수가 클럽을 위해 뛸 수 없다면 나라를 위해서도 뛸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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